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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하생시 ] 19-02-13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

in #kr5 years ago

찜닭이 아닌 닭발+치킨 메뉴가 와버렸다.
찜닭이 왔는데 닭발도 먹으라고 하셨다
결국 닭발+찜닭+치킨을 다 먹을 수 있었다 , ㅋㅋㅋㅋ

마지막 문장 '다 먹을 수 있었다'에서 진정 다이어트를 하시고 계신지 먹을거 앞에서 너무 행복해 하시는게 여기까지 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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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행복은,,, 거절하기 힘든 마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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