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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6 years ago

저도 처음에 별-태연 이렇게 써져있어 엇 이건 내가 모르는노랜데하고 들어보니 역시나 좋아했던 노래 ㅠㅠ 헌터밸리의 호텔은 믹스매치가 정말 좋네요.. 저런건 진짜 감각이 있는 사람이 가능한데 ..(그래서 저희집은 올화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미동님 포스팅은 노래도있고 글도있고 사진도있고 노래들으며 에세이 책 읽는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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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는 저두 절대 못할 거 같아요.ㅎㅎ 사실 이쁜 그림이 있어도.. 아 이걸 여기 걸고 이거랑 같이 놓으면 이쁘겠다.. 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ㅋㅋㅋㅋㅋㅋ
솥밥님은 음식 사진 올리는 거 보니.. 분명 하실 수 있습니다. 암요.
별 노래는 김아중 버전도 좋은데.. 태연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원곡인 가수 유미씨에게 살짝 미안하다는...
솥밥님 포스팅은 음식이야기도 있고 사는 이야기도 있고 사랑 이야기도 있어서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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