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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분노와 슬픔이 공존하던 날의 이야기

in #kr6 years ago

말을 하기 전에 정말... 딱 한 번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도 차마 할 수 없는 말들이 많죠.
말씀하신 저 분은 "공감능력"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주변의 다른 분들, 심지어 함께 수강중이신 분들 중에서도 지금의 저희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분명 계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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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같이 수강 중이던 분들도 말리시는 와중에 마지막으로 저런 언행까지 하시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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