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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일주일만에 '여행자의 유전자'를 장착하고 산티아고에 완전 적응했다^^

in #kr6 years ago

밀이 꽃처럼 예쁘네요. 라일락 처럼-

제가 갔던 때의 스페인의 여름은 정말 무더웠어요- 타들어가는 느낌이었죠^^;;
물론 비 오기 전 흐린 날의 스페인은 또 달랐지요. 그립네요.

일일그림 정말 예뻐요- 예쁜 노트의 표지로 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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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이 정말 토실토실하더라구요.
스페인의 날씨는 그 나라 사람들처럼 열정적인 거 같아요.

그림에 대한 칭찬... 과찬이십니다.
그래도 좋네요, 칭찬받으니까요.
더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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