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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에게 일상이 또 누군가에게는 낯설음으로-순간을 영원으로(#38)

in #kr6 years ago

낡음에서 왠지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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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통찰력입니다.
가난해서 낡은 게 아닌 거지요.
탱고를 추면 통찰력도 높아지나요? ㅎ

ㅎㅎㅎㅎㅎㅎㅎㅎ 탱고와 통찰력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 좀 해봐야겠군요^^
탱고는 땅게로의 리드가 100%인 춤인지라 파트너를 제대로 리드하고 있는지 늘 신경써서 추다 보니
춤 한번 춰보면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없는 느낌이랄지... 뭐 그런 게 느껴지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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