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슬로푸드 행사도 참여하고, 맛있는 오키나와 음식을 먹기 위해 왔다
여행을 가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 뭐 먹지? 행복한 고민을 한다. 이번 여행은 슬로푸드 행사도 참여하고, 맛있는 오키나와 음식을 먹기 위해 왔다.
일과 여행 사이.
같이 일해서 닮아버린 홍길동 같은 이동 스킬로
후딱 바다 건너 왔다.
오늘 저녁 #오키나와 에서 먹은 시원한 오리온 맥주와 오키나와 특산요리인 바다포도와 땅콩두부~ 무샐러드, 여주볶음, 얌과 튀김 그리고 아와모리까지.
함께여서 좋은 사람들과
내일은 또 무엇을 할지, 무엇을 먹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