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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거위의 배를 가른 피터팬

in #kr6 years ago (edited)

4번에 '혼자서는 꿀 수 없는 꿈' 이라는 부분이 와닿아요. 혼자가 아니라서 꿈을 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이런 챌린지가 있는지 몰랐는데, 역시 꿈 이야기는 좋네요. 설렘과 기쁨이 느껴져요! 퐁당님의 꿈이야기라서 더더욱 :) 하지만 지목받기 두려운 챌린지예요. 올해 초에 '소원을 말해봐' 라는 챌린지도 그랬는데 말이죠. 모두, 다 잘될 것입니다. 지금도 잘되가는 중이라 생각해요. 응원 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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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모두, 다 잘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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