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가 한참 익어가고 있습니다. 소실적 추억에는 오디를 많이 따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먹고나면 손과 입안이 검붉게 오디색으로 물들기도 했었지요.
오디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단, 오디는 당분이 있는 과일이므로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고, 냉한 체질인 경우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디나무 옆 연못의 잉어 무리도 오디를 참 좋아하네요.
1.항산화 작용 및 노화 예방
오디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줄이고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혈관 건강 도움
안토시아닌은 혈액순환 개선과 혈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눈 건강 보호
오디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피로를 줄이고 망막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시력 보호에 유익한 편입니다.
4.간 건강 및 피로 회복
전통적으로 오디는 간 기능 보조와 피로 회복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에너지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변비 예방 및 장 건강 개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 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026.5.20.
외디가 건강과일이군요.
약수터 가는 길가 오디나무에 열매가 익어 뚝뚝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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