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C2C스토어 실제로 체험해본 후기

in #kr5 years ago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포스트에 올린 c2c를

제가 실제로 써 보고 평가해보고자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설명한 것 처럼

프리미엄스토어 신청을 했고 하루도 안걸려 승인이 됐습니다.

(일처리 칭찬해!!)

C2C마켓을 클릭하니 BTC를 판매하는 분이 보이시네요.

옆의 100%는 거래성공률을 타내는 것으로

저 분은 아주 믿을만한 사람이군요!!


헷갈리실 수도 있는 부분은 저 위의 구매/판매는

소비자인 저의 입장입니다.

즉 제가 구매하고자하는 btc eth등을 파는 사람이 나타나는거죠.

구매를 하기위해 BTC구매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동그라미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구매하고 싶은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 금액에 맞는 btc수량이 나옵니다.


그리고 옆의 전체를 클릭하면 구매할 수 있는

최대치의 금액과 수량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문을 누르면 이렇게 판매하는 상대방의

이름과 계좌가 나오고 해당계좌로 금액을 입금하면

후오비의 중재하에 비트코인이 c2c계좌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번에는 판매탭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비트코인을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이 매수할 가격을

올려놓고 저는 그 가격에 이를 팔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구매와 판매에 동일한 분이 있는데

이는 시세차익을 노리고자 하는 행위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구매탭에는 없는 거래 비밀번호가 있는데

이는 c2c마켓 스토어를 설정하고 설정하는 비밀번호입니다.

(거래소 비밀번호와는 다른 비밀번호 입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자산을 바로 매도하는 개념이라

비밀번호가 필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에는 제가 글을 한 번 등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구매/판매등록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위에서 간단하게 필요정보를 작성만 해주시면 바로 글이 등록됩니다.

지금까지 후오비 c2c를 직접 써보고 후기를 남겨보았는데요

저는 과거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에서 에스크로 안전거래를

많이 경험해본 입장에서

후오비 c2c스토어는 정말 간편하고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아이템베이 등과 같은 사이트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이미 잘 정착되어 있는 매커니즘을 그대로 이용하는 느낌이라

사실 안전거래 느낌이라기보다 잘 만들어진 어플을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c2c스토어는 시세차익을 노리기 쉬우며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지금 당장은 필요없을지라도 일단 하나 만들어두시면

나중에 반드시 쓸모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지금 바로 한 번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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