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는 바로 먹어봐야죠!! 맘스터치 인크레더블버거
인크레더블 버거.
뒤집어진 사진이 아니라 옆면을 찍은건데.. 역시 실물을 다 담에내진 못했네요;;
일단 엄청 크네요. 맥xxx의 빅맥 보다 더 큰 듯 합니다.
오다가다 광고 포스터를 보고 달걀후라이도 들어가네?
생각하고 오~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다가 어제 기회가 되어 주문해 먹어본것이지요!!
전화로 주문을 넣어놓고 몇분 뒤 찾으러 갔습니다.
배달비 몇천원 아끼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정말 운(?)좋게도 집앞에 매장이 있거든요~(배달시키면 역으로 욕먹습니다;;ㅋㅋ)
근데.. 초반에 넘 다른 것들(김떡만과 라이스 앤 치킨 너겟)로 달려버렸던지.. 끝장을 보지 못하고 남겼네요.
참고로 인크레더블 버거는 혼자 드세요~
엄청 커서 한입에 베어 물지도 못하고, 먹는 내내 질질질.. 저 역시 신랑이 없는 틈에 잘 먹었다 싶었네요.
(깔끔하게 먹는 법을 아시는 분이라면 상관 없으시겠지만~)
갈릭 김떡만과 라이스&치킨너겟
아이를 위해 갈릭 김떡만도 먹었습니다.
근데 어젠 김떡만 느낌이 아니었나 봅니다.
쫄깃쫄깃하며 겉에 조청 같은 달달한게 묻어져 있는 떡을 쩝쩝 잘도 씹어 먹던 아이인데.. 어젠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다 뱉어내내요...;;
라이스 앤 치킨 너겟은 소스를 마살라 또는 치파오 둘중 선택인데 전 마살라로 주문하고 소스는 따로 받아왔습니다~
아이가 혹시 먹을까 싶어서죠~
근데 이리 찍어 먹는게 나쁘지 않더군요..
근데 역시나 (제 기준) 좀 느끼했습니다. 몇개를 남겨놓고 다 먹지 못했네요.
남은건 오늘 먹어치워야겠어요~
데우는건.. 에어프라이기로 해볼까 합니다만.. 겉에 묻은 소스땜에 잘 될련지는.. 해봐야알겠죠? ㅎㅎ
하늘이(공기가) 대체 이게 뭐랍니까!!
오늘 사진은 아직 찍지 못했지만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오늘입니다.
하루하루 뿌연 안개 속을 헤매이는 듯 한 요즘 이네요.
춥더라도 시베리아 공기가 많이 유입 되었음.. 하는 바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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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도
광고노래 따라 부르는데..^^;;
김떡만 맛있나요? 항상 보기만 했었는데...
몇일전 포스팅에 저거 먹방 영상 올렸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더 반갑
왜 저는 인크레블 버거 한입에 들어갔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정말?ㅋ
ㅋㅋ 한입은 농담이구요. ㅋㅋ 영상에 올린 정도로만요
https://steemit.com/kr/@centering/3nekia
반 나눠먹다가 질질흘리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꼭 한개 다먹어야 하는 버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주문도 되는군요
안될까봐 가서 20분이나 기다렸다는요
하늘은 보고 싶지도 않네요;;;;;;;;
미세먼저야 좀 꺼져라~~~~~~
예전? 옛날엔 버거도 많이 사먹었는데... 이젠 그닥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두툼하니 맛나보이지만... 근처에 맘스터치가 있었나!! ㅎㅎ
저도이거 조만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너무 평이 좋던데~
헉!! 만두를 남기시다니!!!
맘스터치 맛있는데 여기저기 많지 않아서~ 자주 가게는 안되더라고요~
집앞에 떡하니!! 있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맘터에서 감튀를 안시키시다니 ㅠ 배..배신이야 배..배반!! 근데 맛나보이네요 ㅠ
공기는 진짜 넘하네요 ㅠㅠ
저는 버거킹을 좋아하는데
맘스터치, 가성비 괜찮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