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겹꽃 접시꽃이 탐스럽게 피었어요 ~~^^
접시꽃이 홋겹만 있는줄 알앗더니 겹꽃 접시꽃을 만나게 되어 신기하고 예뿌기도.
하고 색감이 정열적인 체리핑크 여서 너무 사랑 스럼네요.
접시꽃은 역사가 오래된 꽃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란다.
봄이나 여름에 씨았을 심으면 그해에는 잎만 무성하게 영양 번식을 하고 이듬해.
줄기을 키우면서 꽃을 피운다. 씨로도 번식이 가능하지만 한번 심어 놓으면.
캐서 버리지 않는 이상 해마다 움이 나와서 꽃을 볼수 있는 꽃이 접시꽃이다.
겹접시꽃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따로 씨를 뿌리지 않아도 해마다 볼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식물도감 수선화님!
아이고 ~ 감사합니다^^
겹접시꽃은 저도 처음봐요. 그러고보니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접시꽃이 피더니 안죽고 다시 사는거였군요.
예 안죽고 다시움이 나오는 식물이 많이 있어요.
역쉬 아마추어 식물 박사시네요.열가지중 아홉가지는 수선화님 때문에 알게 되는것 같네요 ㅋ
감사합니다~!!
그러케 말씀해 주시니 사명감 가지고 해야 겠어요.
접시꽃당신이란 단어가 문뜩생각나네요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