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맛 '에스닉푸드' 인기

외식업계에서는 이국적인 맛의 에스닉푸드가 인기라고 합니다.

해외여행을 갈 기회가 상대적으로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경험했던
에스닉 푸드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

그 예로 디딤에서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에서는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베트남 쌀국수를 기반으로한 얼큰해장쌀국수,
태국식 커리 푸팟퐁커리, 중국의 마라탕, 광동식 탕수육, 사천식 탕수육 등
아시아 시그니처 메뉴를 출시하였다고 하네요.

다른 예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인 '에머이'의 경우 베트남 북부
요리 '짜까'를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민물고기를 양념에 재워
각종 허브 및 채소와 볶은 후 쌀국수, 땅콩, 소스 등을 곁들인 음식!

위 정보는 디지털타임스의 기사를 참고함.
더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조할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1&oid=029&aid=0002507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