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오늘 오전 근무하고 퇴근하는 길에 슈퍼갑에 이끌려 빙수 먹으로 갔는데 졸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잠자기 놀이 하자고 해보세요
몇 번은 통하더라구요
지금은 안 통하지만요 ..
먼저 눈뜨고 말하는 사람이 지는거라고 하면
어느새 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