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먹스팀] 도쿄에서 인생 우동을 맛봤습니다

in #kr6 years ago

우동이라고 해서 따끈한 국물이 있는 일반적 이미지를 염두하고 들어왔는데...우와...자루 우동이란 걸 처음 보네요!

Sort:  

흐흐 그쵸! 저도 자루 우동 처음인데 어쩜 이렇게 맛있을까요 ㅠ_ㅠ 감동입니다아아아
가격도 1000엔~13000엔이어서 맛보고 나니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12
JST 0.030
BTC 67414.73
ETH 3501.70
USDT 1.00
SBD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