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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학적 글쓰기 –일곱 번째] ‘이 정도는 쓸 수 있겠다’는 글에 대한 고찰 (1/2)

in #kr6 years ago

맞습니다. 일어난 사실을 나열하기는 싫고 슬픔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자주 저렇게 쓰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유를 나도 좀 알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 공감입니다. 아 나도 알고 싶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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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주 보던 유형이지요. 나도 좀 알고 싶은 분이 여기에도 계셨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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