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로봇이 그린 그림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오 ㅎㅎㅎ 여기다가 "은폐되었던 시공간의 편린들이 재조합되는 가능성의 세계" 같은 그럴싸한 말들로 포장하면 현대미술 모양새 좀 나오겠네요..ㅎㅎ
ㅎㅎ 평론가들의 반응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