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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은 전부 챙겨봐야할 영화죠.
잘 읽었습니다 @thewriting
팔로했어요~

아니, 아주 오랜만입니다.

네, 제이미님 아주 오랜만이네요.

후회나 손해가 적은 쪽으로 선택하겠죠. 생각이 길어지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고민은 이미 이전에 정리가 끝났을 수도 있구요.

영화는 각본대로 흘러갈테니까요. 관람객의 역할은 의자에 앉아 그저 지켜보는 일인 거 같습니다. 그것도 흥미진진하게요.

최근 본 미드인 ‘지정생존자’ 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가 나와요. 어떤 집단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인류의 반을 죽인다는 신념을 가지고 테러를 자행하는데, 그들의 신념은 그들에게는 정의일테지요. 잘 읽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념과 정의를 구분하려 할 때 조금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드는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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