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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quarium / 맛있겠지??
만나서 살다보면 다 비슷비슷 하답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하시는 말씀으로 어떻게든 따님을 유도해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ㅠㅠ) ㅎㅎㅎ
만나서 살다보면 다 비슷비슷 하답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하시는 말씀으로 어떻게든 따님을 유도해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ㅠㅠ) ㅎㅎㅎ
앜~~ 부군님께 다 일러바치는 수가 있어요. ㅋㅋㅋ 때 되면 나타나겠지요. 짠!하고 말이죠. ^^ 이번 생이 아닐 수도 있고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시는 행위는 하지 않으실거라고 굳게 믿어봅니다 ㅋㅋㅋ
이번생에 꼭~! 만나실꺼에요 ^^
ㅋㅋㅋ 저 몇분 알고 있어요. 제 연애일기를 진심으로 기다리시는 예비 열혈 구독자 몇분을요. ㅋㅋㅋㅋㅋ 아, 실망시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굳게 하면서도(?) 실망을 매우 크게 시켜드릴 것 같아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
안물안궁 일기에서 벌써 다 알아봤습니다!! 연애일기
따위는관심도 없으시다는 것을요 ㅠ-ㅠ거짓말처럼 들리시겠지만... 저도 연애일기 정말 쓰고 싶답니다. 저 얼마나 잘 쓸 자신이 있는데욥. (게다가 이 나이에 여기에 연애일기 쓰면... 빼박이라 쭉~ 끝까지 갈 수 밖에 없고요. ㅠㅠ)
하늘님의 그 말씀을 믿슙니다!! ^^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_< 좋은 밤 되세요 하늘님!
저는 마음도 울적하여 제이미님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글이라도 올리고 자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