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춘추전국시대의 스팀잇

in #kr6 years ago

무엇보다도 '창작' 즉, 생산활동을 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스팀의 차별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경제 생태계가 탄생할 수 있다면, 그것의 근간은 역시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생태계이기 때문에 가능하고, 그 생산활동의 결과물이 스팀파워가 되는 것이겠지요. 어느 생태계에나 힘의 균형은 만들어 지게 마련이니, 사용자 수가 늘어나고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2
JST 0.032
BTC 57369.97
ETH 2943.81
USDT 1.00
SBD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