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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거위의 배를 가른 피터팬

in #kr6 years ago

응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나만이 결정하고 정해서 나갈 수 있는 겁니다. 저 작은 사회에서 너무 많은 것을 소진했다는 말,,,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스스로가 바닥까지 소진되어 매일 매일 5%의 배터리레벨까지 떨어지는 걸 느끼지만 아직은 겁이나서 어떤결정을 하는것이 좋을지 고민 고민 중입니다. "우유에퐁당"님의 행복한 결정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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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이 되는 응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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