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씨네21>기사, 프랑스 부모들을 부러워 할 수 밖에.View the full contexttrueimagine (70)in #kr • 5 years ago 아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배울만하네요 ^^ 프랑스 국내 문제는 프랑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
어느 시각에서 보느냐의 관점 차이겠지요.^^ 시위가 끝난줄 아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