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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골집에서 시부모님과의 일박이일 시작

in #kr6 years ago

아침에 애낳고 점심에 어떻게 밭을 매죠~ㅠㅠ 상상만해도 아찔한데요. 요즘 세대에서는 정말 있을수 없는 일 같아요. 저도 오이랑 고추는 키워보고싶은데 내년 봄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야채를 잘 키울수있는것도 능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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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어려운 슬픈 세대의 이야기입니다~
랑이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농사랍니다^^
쉽지않은 아니 너무나도 벅찬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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