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생화 산자고(까치무릇)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6 years ago 전설 자체가 참 따뜻한 이야기네요.그래서인지 몰라도 꽃에서도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네..
꽃의 전설이 다 슬퍼요
그런대 이건 해피엔딩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