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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 폐차될 정도로 큰 사고였는데, 두 분다 골절없이 간단한 타박상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ㅠㅠ 저도 엄마의 메일을 받고 많이 울었어요
차가 폐차될 정도로 큰 사고였는데, 두 분다 골절없이 간단한 타박상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ㅠㅠ 저도 엄마의 메일을 받고 많이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