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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11 죄수의 딜레마 (Prisoner’s Dilemma) 로직화 및 머신 러닝 계산

in #kr5 years ago

근데 죄수 딜레마는 선택한 값이 데이터 아닌가요? ㅇ_ㅇ 이렇게 로직을 짜서 하면 죄수들이 선택한 데이터를 넣을 수 없을텐데, 뭘 알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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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 로직도 그렇고 이 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 패턴의 논리적인 답은 이미 알고 있으나 그 답 자체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계산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첫번째 관건일 듯 합니다. 즉 XOR 이건 죄수의 딜레마건 머신 러닝 계산이 가능하다면 그 네트워크 코드 알고리듬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딘가에 다른 분야에 가서 써먹어야 하니까? 짧은 의견이었습니다.

답을 알더라도 로직으로 만들어 두면, 다른 형태의 문제를 풀 수 있단 거군요. ㅇ_ㅇ 아하.

XOR 로직 문제 해결 역사를 보아도 MIT의 Minsky 교수가 XOR 로직의 답을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뉴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풀수 있느냐고 지적을 했었고 1980년대 backpropagation 계산법이 완성될때까지 네트워크 계산을 제대로 못했던 뼈아픈 경험이 있었습니다.

아하. ㅇ_ㅇ 그 유명한 XOR 문제로군요. 저는 그런 문제가 있었단 것만 아는데 좀 알아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일전에 포스팅했던 뉴럴 네트워크(NN) 관련 다음 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steemit.com/kr/@codingart/3-6-xor-neural-network-nn

단 번에는 이해가 안 되는군요. ^^ 지속적으로 읽어보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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