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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일상] 음식트라우마 2탄, 수제비와의 어렵고도 수줍었던 만남.

in #kr6 years ago

그래도 이제 맛나게 드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수제비도 글도 모두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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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따뜻하니 맛이 있더라구요 육수를 좀 제대로 우려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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