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각 키우기

in #kr6 years ago

익숙해짐은 저의 여러 감각의 무디게 만듭니다.

매일 매일 같은
생활을 비하려 합니다.

야생에 지금 있다면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해 보는 부분입니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위협과 위험이죠~

배고품을 유지한후
식사를 합니다.

혹자들은 규칙적인 식사를 말하는데
저는 배고프지 않는데
먹어 두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배고품을 충분히 만든후 식사를 하면
그 모든 것이 꿀맛입니다.



여행을 가면 구글맵보다
호텔에 지도를 요구해서
지도를 보고 찾아 다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방향감각을 다시 살려 보기 위함입니다.

구글맵을 보고 따라 가다 가
어느 순간
구글맵이 작동 하지 않는 다면
위험에 쳐할 수 있게 되죠~

예민하고
민감한 감각을 다시 깨워서

사람이나
사람을 관찰 할 때 사용합니다.

그러면
평소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야생의 예민한 감각을 한번 깨워 보시는 것도
자신을 찾는 한 방법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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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생존감각 어쩌면 지금 저한테 가장 필요한 말일지도 모르겠어요.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니라 좀 더 생동감있게 민감하게 살아가야겠습니다.

벤티님 덕분에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가네요 :)

생동감과 감각을 새우는 것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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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인간이 삼씨세끼 챙겨먹은 역사가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인간도 동물이니
배고플때 먹는게 진리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해석이 다 다르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걸 선택 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저는 기다림에 익숙해져 버렸네요^^ 감각을 다시 깨워야 한다는 말이 쑥 다가오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각들을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무엇이든 익숙해지면 감각을 무디게 하죠. 저는 여행갈 때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종이를 들고 가면 워낙 매직핸드라 어느순간 제 손에서 사라져 있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핸드폰에 지도를 저장해서 다니는데 길치본능 때문인지 찾기는 찾지만 엄청 오래 걸리고 고생의 연속이랍니다~ 하지만 이것도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뭔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것들도 만나고 말이죠ㅎㅎ

그렇죠~ 새로운 환경은 뇌를 충분히 자극 시켜 주죠

좋은 생각입니다

일일일식을 지은 일본인 저자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 먹어라 하거든요

마자요

반대 의견도 많이 있던데
저는 배고플때 먹는 쪽이 저와 맞는 것 같아요

좋은말인거기같네요
전 길치라서 네비없으면 못다니는데
네비가 안된다는 상상을 하면 끔찍하네요

점점 기계에 익숙해 지고 있죠
저 역시 그렇구요

무뎌질수록 욕구도 관심도 시들해져서 점점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야생의 감각! 생각대로 쉽게 찾아지는 건 아니지만 초심을 떠올리며 노력해야 겠어요

생체 에너지를 잘 사용해야 하는것
같아요
아니면 금방 늙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야생의 감각, 산속에서 칼 하나만 들고 가서 한달동안 살아보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아주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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