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파워 업을 아내에게 들키다

in #kr6 years ago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아무리 허접스런 코인이라 할지라도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면 다같이 올라간다는 것 일겁니다. 진검승부는 법정화폐가 비트코인의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할 때부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Sort:  

정말로 스팀이 허접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조금 더 경험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마로 SMT가 도입되고 나서 스팀 커뮤니티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좌우될 듯 합니다. 그 때까지는 스팀잇의 미래가 판명되지 않을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2
BTC 59568.13
ETH 2951.73
USDT 1.00
SBD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