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서없는 글|| 길을 잃다.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6 years ago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제 마음이 달라진 걸 수도 있겠지만... 왠지 계속 글쓰기가 안눌러져 몇번이고 마음을 다시 먹게되더라고요 ㅠ ㅠ 같이 화이팅!!!!!
조금은 쉬어가는 타이밍인가봐요. 다들 오랜동안 쉼 없이 달려왔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