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빈혈수치(2018/07/09)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6 years ago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 빈혈이 무서운 것이였네요. 빨리 어머님이 완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빈혈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