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의 윤리
사진가 이상엽 씨가 시사인에 올린 글에서 충격적인 사진을 보았다.
베트남 산간 마을에서 찍은 사진으로 큰 상까지 받은 사진이었는데,
실상은 사진가들이 우르르 몰려 다니며 모델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찍은 사진이었다.
저렇게 사진을 찍는 것이 그들의 윤리로는 아무 문제 없이 느껴지는가 보다.
수상 또한 취소되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추하다.
사진가 이상엽 씨가 시사인에 올린 글에서 충격적인 사진을 보았다.
베트남 산간 마을에서 찍은 사진으로 큰 상까지 받은 사진이었는데,
실상은 사진가들이 우르르 몰려 다니며 모델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찍은 사진이었다.
저렇게 사진을 찍는 것이 그들의 윤리로는 아무 문제 없이 느껴지는가 보다.
수상 또한 취소되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추하다.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다 하네요.
들꽃 찍을 때는
자신만 찍고 뽑아버리는 사람도 있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