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글을 쓸까 궁리만 하다
허탕만 칠 것 같다.
낮시간에는 글감이 있었는데...
저녁밥상 차리고 정리하고 컴퓨터 앉았더니
머리 속이 텅텅 비어버린 이 느낌은 뭐지!
아침부터 잡다한 일들이 마무리가 잘 안되더니
끝까지 애를 먹는다.
이래서 작가들이 글이 안써진다고
글 쓰는 고통을 마치 "똥꼬에서 우주를 짜내는 고통"이라고
희화적으로 표현하더니 그 말이 맞는가 보다.
멍하게 허탕치며 보낸 밤시간을
과거의 사진들을 컴퓨터 파일에서
소환하여 추억을 되살려봐야 될 것 같다.
정말 상큼하고 싱그러운 장미예요.
오늘 밤이 완전 새콤해졌네요~~
@ohnamu님 편한밤 되세요^^
@therealwolf 's created platform smartsteem scammed my post this morning (mothersday) that was supposed to be for an Abused Childrens Charity. Dude literally stole from abused children that don't have mothers ... on mothersday.
https://steemit.com/steemit/@prometheusrisen/beware-of-smartsteem-scam
스팀잇에서 글 자주 쓰시는분이 말씀하시길
포스팅 꺼리가 생각날때마다
항상 메모를 해둔다고 하시더군요
요즘 핸드폰 메모 기능도 좋아서
사용하시면 아마 참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메모를 해야지 깜박증세가 점점 심해져서요.ㅎㅎ
감사합니다.^^
글쓰는게 가장 어렵죠.ㅎㅎ 전 자습 끝나구 이제 슬슬 자보려구요. 윤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바래요~^-^
감사합니다.
순수님도 굿~잠하시길 바래요.^^
글쓰는거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ㅜ 저는 1일1포하는데 그래도 일기쓰는거라 편하게 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ㅜ yoonwonlim님 편안한밤되세요^^
글쓰기 정말 힘들어요
어영부영 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고
소재를 찾기도 힘들구요
하루 하나씩이라도 글올리시는 분들 정말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