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위 포토존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탈리아 여행의 매력인 오르비에토에 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절벽 위에 지어진 도시인 오르비에토는 슬로우시티라고도 불리는데요.
그만큼 이곳 사람들는 여유가 있고 이 동네역시 도시랑은 거리가 먼 그런 곳이라고 합니다.
절벽위에 지어진 성이 많은 편인데 그런 성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마치 하늘과 절벽아래 도시가 어우려져 절벽위에 서있는 것처럼 보이는 장소입니다.
소도시의 매력은 끝이 없네요
Вы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парень!!!
Я не люблю clvr!! Он голосует против меня и забирает деньг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