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초 다운보팅으로 인해 스팀잇에 한동안 회의적인 생각으로 마음고생을 했지요!
물론 지금도 그때받은 상처로인해 정성스레 글쓰고 올리는건 힘들어 겨우 생명유지 차원에서만 스팀잇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 이젠 예전같이 글 올리기엔 스팀에 대한 열정이 살아나질 않아요..ㅜ.ㅜ
확실히 스파다운하고 거래소로 보내고
소소하게 일상의 작은부분만 공유하며
스팀잇을 이어나가곤 있지만 아직도
스팀잇에 애증아닌 애증의 권태기가 남아 있답니다.
어젠가는 극복하겠죠!!!

참고로 저에 대한 다운보팅 추종자는 kr유저분중 한분이,스팀클리어측에 소스제공하고 보상받구 그랬죠.
등잔밑이 더 어둡더라구요.
과한 보팅이 찍혀 깜놀..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