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꽃만 보면 자꾸 눈이 가고. 사진을 찍게 된다.
언제부터였을까...
분명 어렸을 땐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의 나를 돌아보니 꽃만 보면 사진을 찍고 있다.
누가 그랬다.
나이가 들면서 꽃에 시선이 가게된다고...
세월이 덧대어지는 내 모습을 바라보기 싫어지면서일까.
주말 외식을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눈에 띈 화원을 지나칠수 없어서 차를 세웠다.
아항~~
보는 것 만으로 즐겁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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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이하 어린이는 유튜브 활동이 제한된다고 하네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겠죠^^
그런..거죠??ㅎ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시야가 넓어지고~~
그래서 그런거였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