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구입

in #life5 years ago

집사람과 트래킹화를 사려 시내에 갔다.
어제 백화점에서 ㄴ회사 제품을 사가 위해서 ㄴ회사가 운영하는
매장에 가보았지만 트레킹화가 거의 매진되고 없어서 구입할수
가없어서 우리가 살고있는 시내에 있는 ㄴ회사매장에 오는 가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백화점매장이나 시내에있는 매장 물건이
같을거라 생각했었는데 ~~~
시내에 있는 매장신발과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는 신발이 종류가 달라서
백화점에서 구경한 신발종류를 구경할수 없느냐고 물어 보았으나
그러한 물건은 취급하지않는다고 했다.

백화점에서 구경할수 없는 트레이킹화를 집사람것만 구입했다.
내것은 발이 편하지 않아서 구입하지않고 다음기회에 구입하기로했다.

난 원래 260mm 신발을 신었었다.
260mm신발을 신으면 조금큰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발에 꽉끼는 255mm신발을
오래신다보니 무지외반증이 걸려서 발이 돌아가서 이잰 많이 걷지를 못한다.

많이 걸으면 발바닥이 아파서 걷지를 못한다.
그래서 요사이에는 구두를 신지않고 신발바닥이 두꺼운 좋은 운동화 종류의
신발을 신고있다.

몇년전에 ㅋ회사신발과,ㄴ회사 신발을 2컬래를 사서 신어보니 ㅋ회사신발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알아주는 등산전문업체에서 만든것이라서 가격도 비싸고
해서 좋은것으로 알고 구입했지만 ㄴ회사제품보다는 발이 편하지 못하여
ㄴ회사 제품의 신발을 구입하려 갔다가 오늘도 구입하지 못했다.

얼마전만해도 돈이없지 물건이 없겠느냐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내가 필요해서
구입하려 다녀보니 물건이 없어서 구입할수가 없다.

우리 아들은 옛날부터 옷이든 무엇이든지 내마음에 드는물건이 있으면
그때 그때 구입해야 된다고 주장하던 말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다.

7월 중순 아들 만나려 미국 가기전에 내발에 편안한 신발을 한컬레 구입해야
될탠데 시간나는대로 ㄴ회사 매장을 다시 방문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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