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1126.View the full contextleemikyung (82)in #life • 6 years ago 비슷한 시기에 ‘정리’의 키워드를 나눈듯 합니다. 아직도 너무나 많은 흔적들 년내 단 한번도 눈길 주지 못한 사물, 생각이 온통 주변에 가득합니다. 시간만 탓하기는 세월이 너무 빨리 달아나 자꾸 허수아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