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으로 생활하기

in #life5 years ago (edited)

2018힘든 하락장을 버틸수 있던 하나는

바로 스팀잇인듯 합니다..

가격은 힘이 빠지는 가격이지만

뭔가를 하고 있다는 ?

그리고 수익도 갈수록 작아졌지만..

작년에 희망도 보았던 그런것이었으니

스팀이 몇 달러만 가주어도 작년12만개 정도로도 어느정도 수익은 나오는듯했습니다..

작은 상가임대나? 웬만한 창업보다도 수익이 나올수 있는 방법이 있을듯 했거든요..

지금 있는 파워로는 계산해보니... 스팀 가격이 너무 하락해서 힘이 들듯 합니다..

분위기상.. 1분기나 2분기 안에는 1달러를 넘길거 같아서 별 걱정은 하지 않지만..

너무 변동이 큰 크립토 시장에서 안정적을 수익을 내려면..

이런저런.. 고민이 항상 많지만..

갑자기 계산기를 두드리다 보니 ㅋ 문득.. 또 고민이 되네요.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트레이딩을 다시 시작할지..도 고민입니다.ㅋ

트레이딩 하면 병이 걸릴거 같아서 ㅋㅋ

차트의 신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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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는 스팀 가격이 2~3달러만 유지된다면,
굳이 번거롭게 상가 계약하고, 가게 운영할 필요 없이
하루 1포스팅만으로도 생활할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생각으로 투자하다가 이지경이 됐지만요 ㅎㅎ
자유인을 꿈꾸다가 자연인이 되게 생겼네요.
얼른 1달러 넘어서기를~

ㅋㅋㅋ 자연인이 되게 생겼다는 말에 ㅋ
네.. 작년 불장에 저도 부동산 관리하는것보다 크립토 투자가 편하다 생각해서ㅠㅠ
이모양입니다.ㅋ 1달러는 금방 넘을거 같아요^^

그러면 더 늦기 전에 스팀을 사야 한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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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고요 ㅋㅋ
불장이 오면 스캠이 아닌 코인들은 다 제자리로 올라갈테니^^
혼자만 오를수는 없습니다.
항상 키맞춤이 있으니 좋은종목으로 오래 보유하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스팀으로 건물주, 빌딩주 되시는 분들 나오면
또 더 많은 분들이 몰려 오지 않을 까요

그러겠네요.

제 4 대상승장이 와서 스팀 가격이 19만 원이 될 때까지 잘 버틴다면 내가 지금 가진 개수의 스팀은 10억 원이 훌쩍 넘는 자산이 되네요.

작년 연말 10만개가 10억이었습니다..ㅋ
하나도 매도 못한건지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팀은 그만큼 장투하기 좋은 ㅋ 코인이네요

스팀 뿐만 아니라 비트 이더가격이 좀 올라가면 사람들이 몰려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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