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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하생시 ] 18.07.13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in #min56 years ago

그러니까요.
피하지 못할 일이라면 차라리 즐기라고 하던데요.
그 즐기는 것이 쉽지 않아서 문제긴 합니다.
마음을 내려놓는 여유가 있어야 할 텐데요.
얼마전에 들은 글귀가 아직도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남은 내 생애에 있어 바로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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