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현황

비트코인 현재 시세	727만 원
현재 프리미엄(웃돈)	약 0.77%
24h 국내시세 변동폭	약 36만원 (저가 약 726만원, 고가 약 762만원)
BTC 현재 발행량	17,141,438
BTC 보유 현황	상위 4개의 지갑이 3.22% 소유
BTC 24h 거래량	379,589.02 BTC 엔화 68.04% 미화 22.41% 원화 3.40%
BTC 트랜잭션	(07.10) 206,546(▲)
BTC 현재 미승인거래수	3,625
BTC 노드 수	9,802(▲97)

비트코인 시황 와치 💬
6,700달러(국내 750만원) 선을 유지하던 중 금일 07시경 6,800달러(국내 760만원) 대까지 급등했지만 찰나(?)였습니다. 마치 부비트랩을 건드린 것처럼 무너져 내리더니 18시 30분경 6,400달러(국내 720만원) 선에서 겨우 진정세를 보이는 것 같네요. 제발~~

07월 10일(화) 암호화폐 동향 뉴스 업&다운

^{(since 2017.10.24)}

📂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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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비트코인, 10년 안에 전통화폐 대체할 것 - 코인리더스

• <요약> 현지시각 9일 영국 런던 소재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와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연구진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10년 안에 널리 활용되는 결제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암호화폐들이 이미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면서 법정화폐처럼 가치저장소로 기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앞으로 교환수단과 거래 단위로서도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으려면 '확장성(scalability)' 문제를 해결하고 '규제(regulation)'와 같은 도전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 02. ICO는 사기? 기술경시가 재앙 부른다. - 에너지경제 - 조아라 기자

• <요약> 해외에서 둥지를 트는 국내 블록체인 업체들이 언제 어떻게 ‘대박’을 칠 지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 한국에서 그런 대박을 볼 일은 없다. 정부 공백 때문만은 아니다. 기술은 사라지고 ‘펌핑’만 남은 업계 분위기도 그렇다.

• '인터넷 강국 코리아'에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이 탄생하지 않은 건 우리가 꼭 되짚어 봐야 하는 점이다.

(👎) 03. ICO 이후 넉달이상 생존하는 스타트업은 10곳중 4곳뿐 - 이데일리 | 이정훈 기자

• <요약> 현지시각 9일 보스턴칼리지가 지난 5월까지 세일이 완료된 2,390건의 ICO를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ICO 이후 넉 달간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전체 44.2%에 불과했다는 것. 56%에 가까운 스타트업이 사라지거나 제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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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블록체인 해커톤(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구현대회)'의 참여자 모집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창업, 사회문제 해결 및 행정 업무 혁신 등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지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융합보안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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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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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블록체인협회, 11일 가상통화 사이트 '자율규제' 결과 발표 -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 <요약> 11일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 대한 첫 번째 자율규제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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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의 정보통신기술(ICT)인 블록체인기술 산업군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온라인 사전참관 참가신청(현장등록 8,000원, 사전등록 무료)은 2018 블록체인엑스포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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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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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찰스 호스킨스 카르다노 "월가, 가상통화에 수십 조달러 투입 중" - 블록미디어 | 명정선 기자

• <요약> 찰스 호스킨스는 트위터를 통해 규제 문제만 해결되면 월가의 수십 조 달러의 자본이 투입될 것이라며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밝혔다. 호스킨슨은 트위터를 통해 주류 미디어의 '지나친 편향 보도'를 지적하고 팔로워에게 '현재의 규제 문제가 해결 된 경우는 월가 수십조 달러 규모이 자본이 투입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가상 통화에 대한 지나친 편향 보도는 곧 끝날 것이며 이 파도가 지나면 월스트리트의 갈곳 없는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투입될 것이며 미래는 매우 밝다는 것이다.

(👎) 06. 소송 당한 유튜브 "암호화폐 사기 콘텐츠 거르지 못했다" - 서울경제 | 민서연 인턴기자

• <요약> '유튜브(YouTube)'가 사기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비트커넥트(BitConnect)'와 관련된 집단 소송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한 콘텐츠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혐의 때문이다.

•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비트커넥트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거래하면서 차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프로젝트였다. 지난해 미국 진출까지 발표하며 30억 달러의 투자금을 모았지만, 다단계 사기로 밝혀지며 지난 1월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 07. 중국의 위안화, 비트코인 거래량 1% 이하 차지해 - 파이낸스투데이 | 안혜정 기자

• <요약> 현지시각 9일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 인민은행(PBoC)'의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화폐인 위안화가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1% 이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거래 중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한 달 만에 급감했으며 이는 중국이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하기 시작한 이후라고 한다.

(👍) 08. 세계 첫 제도권 암호화폐 거래소 기대...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 - 토큰포스트 | 신예진 기자

• <요약> 금융시장 인프라 제공자_{(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로서 금융시장감독청(FINMA), 스위스 중앙은행 등의 규제를 받고 있는 스위스 주식거래소 운영사인 식스(SIX)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 마련에 돌입하면서 제도권 금융사를 통한 암호화폐 대중화가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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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금일 암호화폐 관련 주요 이슈(08)를 엄선해 살펴보았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왠지 움츠리게 한 장벽이 하나씩 허물어지는 듯한 느낌이지만, 고착화된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대로 굳어버린 듯 하다고 해야할까요?! 탄성을 잃어버린 것 같지 않지만, 회복을 도와줄 계기가 필요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상 최초로 7년 연속(1999년~2005년) 투르 드 프랑스를 우승했던 미국 출신의 전 프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이 남긴 말을 전해드리면서 이상으로 6월의 마지막 날의 암호화폐 동향 뉴스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1%의 희망만 주어져도 그것을 향해 달린다" 댓글을 비롯해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보팅과 답방, 맞팔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함에 이르기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