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만화풍의 그림체네요.. 칼을 뽑는 순간의 역동적인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저는 워낙 그림에 소질이 없기에 이런 능력을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미술학원 쌤이 포기한 똥손의 소유자입니다ㅎㅎㅎ 그냥 좋은 그림 감상하는 걸로 만족해야 하나봐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만화풍의 그림체네요.. 칼을 뽑는 순간의 역동적인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저는 워낙 그림에 소질이 없기에 이런 능력을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미술학원 쌤이 포기한 똥손의 소유자입니다ㅎㅎㅎ 그냥 좋은 그림 감상하는 걸로 만족해야 하나봐요ㅎㅎ
그림은 그림을 그리는 것을 꾸준히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이랑 계속 연구해나가는 열정만 있다면,
반은 도달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금방 금방 바뀌는 게 그림을 그리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marskyung 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