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TOPAZ - 대조되는 아름다움 참여. - 회색담장의 개나리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ntopaz • 5 years ago 개나리를 보니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네요... 꽃은 언제봐도 좋지만 봄꽃이 가장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봄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는 것이 봄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