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효치의 "어머니날"시에 딱 들어 맞는 사진이네요. 아이는 아디대로 놀이 삼매경에, 바로보는 어머니는 꼬물꼬물 움직이는 아이의 손가락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시에 나오는 내용들이 계속해서 대물림 되는 우리네 유전자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6월 되시기 바랍니다.
문효치의 "어머니날"시에 딱 들어 맞는 사진이네요. 아이는 아디대로 놀이 삼매경에, 바로보는 어머니는 꼬물꼬물 움직이는 아이의 손가락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시에 나오는 내용들이 계속해서 대물림 되는 우리네 유전자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6월 되시기 바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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