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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andering

in #ntopaz5 years ago

책가방이 아닌 책보자기를 어깨에 둘러 매고 초등학교를 다닌 울 형님세대의 70년대 산골 풍경 같습니다. 작품에 나오는 저런 길 저에겐 향수입니다. 향수병이 올려고 합니다. 사실 저런길은 둘레길 등 그런 거 만들지 말고 그냥 보존했으면 좋겠네요. 그림인지 사진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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