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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 이야기] 30일 같은 3일..

in #nurse6 years ago

한 가지 역할만으로도 힘듦을 넘어 사람 잡는다 소리 나올 법 한데 두 가지를 척척 해내시는 게 대단하다 싶으면서 걱정도 되네요~리자님도 일을 그냥 두고 못 보는 성격인 것 같아서요! 가끔은 요령도 좀 피우세요~ ^^
저도 1호 때는 키즈폰으로 해보고 2호 학교 가면서 고민했었는데 2g폰으로 갔어요. 엄마 아빠 맘 편하려고요 ㅎ
제 혈관은 음... 예전에 어느 간호사님이 신졸분들을 위한 환상의 혈관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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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환상의 혈관.. 환영하지만.. 병원은 안오시는게 좋겠죵? ㅎㅎ

병원일은 요령을 피우면 사고가 나니 집에와서 요령을 피웁니다.. 저녁은 시켜 먹는다거나... 저녁은 신랑을 시켜먹는다거나... ㅋㅋ다 신랑의 내조 덕분이죠. ㅎㅎ

신랑님 군대 내조도 다 하셨는데 그 정도는 받으셔야죠 ㅎㅎ
다행히 제 혈관은 아직 헌혈이나 정기검진용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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