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30일 같은 3일..View the full contexti2015park (61)in #nurse • 6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 퇴원 전날 저녁 식사후에 오셔서 일찌감치 링거 주사 바늘을 뽐아 주신 분 덕에 병원 구내를 한가로이 산책했던 어느 초여름밤이 생각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
^^ 퇴원을 위해 링거를 빼는일은 저희도 신난답니다~ 좋아지셔서 퇴원하는경우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