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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논산의 절 집에서 느낀 국가와의 뭔지 알 수 없는 관계에 대해

in #oldstone6 years ago

이순신 장군까지 나서지 않더라도 김좌진 장군이 홍성이고, 윤봉길 선생이 예산이죠 ... 땅이 사람에게 주는 기운이라는 것이 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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