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6. 인생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6 years ago [홀] 감상&잡담
아유
누추한곳에 연예인이 와주셔서 제가 황급히 달려왔네요. 이제 노을감상평 써드리면 되겠죠?
노을이네요
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노을얘기는 식상하니 프사얘기를 해봅니다
파란색은 정신을 상징하는 색으로
흥분한 마음을 차분하고 냉정하게 만드는 자제의 색으로 불린다고 네이버에서 말해주는 군요
^^
차분한 주말되세욥♡
엌ㅋㅋㅋ 저는 왜 갑자기 심리 상담을 받고 있는 거죠.
요즘 여기저기 댓글 단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끔씩 이상한 소릴 적곤하죠. 이해하세요.
어떻게알았지
우와
괜히 댓글달아준다 이벤트열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한 미지의 탐험을 마치고 돌아옴
또 댓글적어 준다구 했는데 짧게 적으면 욕먹을거같아서 글자수 늘린다꼬ㅋㅋㅋ어흨ㅋㅋㅋ
위에 짤을 날리며 고심하게 되네요
저보다 더 갬성적인 놤자분이시라
또 상쳐쥴까봐☆
3끼 꼬박꼬박 단디 잘챙기묵고 많이 싸부작 걷는 주말되세요^^♡♡♡호호호호호((도망))
어...? '살려는 드릴게'는 아는데 이건 뭐죠. 저 뭔가 유행에 엄청 뒤처진 느낌이 드는데요...
한국의 액션영화
러닝타임 121분
2017.10.03에 개봉
평점 9.28
관객수 688만명으로 2017년도 6위 영화
배급은 메가박스㈜플러스엠, ㈜키위미디어그룹
감독은 강윤성
주연은 마동석, 윤계상
보고도 못본척 하믄 앙댑니당.
아니 왜 때문에 제목은 생략하신 거죠 ㅋㅋ <범죄도시> 언젠가 저 장면 확인하러 보겠습니다. 명절 때 해 주겠죠?
이거봐여
알자나여ㅋㅋㅋ범죄도시ㅋㅋ
음? 명절때요? 그땐 잊으실텐데....음
음
사실,
안보는게 시간절약^^; 윤계상씨에겐 죄송하지만ㅋㅋ네이버에 영화제목치면 나오는 줄거리만 보시길.
두 배우의 이름을 넣어 구글링으로 찾았습니다만 그 정도인가요, 이 영화... 잊지 않고 명절 때 확인하겠습니다. 추석까지 기다려 주세요. 감상평 남깁니다.
찡 내꺼도 파란색으로 바꿔조-
ㅋㅋㅋㅋ친구따라하기
그런건가ㅋㄱ바꿀수는있는데
창백해짐ㅇㅇ
그러니까 얼굴 파란색는 스머프 되는데 ㅋㅋㅋ
비추
상추
대추
배추
노을 사진이 참 멋있습니다. 노을은 언제 봐도 멋지죠.
저렇게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횡단보도 건널 때 정말 조심해야 해요.
특히 밤에 위아래 다 검정색으로 입었을 때에는 더더욱...
근데 김작가님 프사 바꾸셨네요.
노란색도 예뻤지만 파란색도 괜찮네요.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사합니다.
예전 건 주황색이었다는...하던 스탠드업 코미디가 생각나네요...
근데 답은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닭에게 길이란 뭘까요.
닭 계, 길 도
하면...
ㅋㅋ 재밌는 대화입니닷?
블록과 블록 사이는 양반이죠. 그냥 사람밖에 못지나가는 좁은 골목에서도 차는 어김없이 들이댑니다. ㅠ-ㅠ
그나저나 지난회차를 정리해 포스팅까지 올려주셔 잭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시 사진이로군요! 족장님과의 배틀은 계속되는 모양입니다;; 두분 모두의 소설은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갑자기 변경된 파란색 플필 사진이 눈에 안익어 약간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죠!
좋은 주말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그게... 오늘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요ㅋㅋ 족장님은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멀리 가셨기에 저는 그저 제 페이스대로 슬슬 걸어갈
뒤쫓을/추격할작정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임종환이 노래합니다~ "그냥 걸었어~"
씽키님!!! 이노래 추억돋네요 ! ㅋㅋㅋ 센쓰쟁이!
아 이게 얼마만이야 ㅋㅋㅋㅋ
그나저나 아이디를 kimthephotographer로 바꾸셔야겠군요.
갑질 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원래 제 블로그 이름이 writer's photograph였습니다ㅋㅋ
자매품으로 photographer's writing도 있겠네요 ㅋㅋ
너무 달리시는거 아닙니꽈~~~~ ㅋㅋ
저 게처럼 옆으로 달리는 듯...
건널목 지나면 붉은 놀 속으로 가는 건가요? 약간 무서운 노을이네요.
삶에서 수많은 건널목을 만나는데, 어둠이 내려앉은 상황이라면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노을에 정신이 팔려 건널목 건너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겠는데요.
사진이 멋지네요.
건너편에서 신호등이 되어줄 친구를 만난다는 건 반가운 일입니다.
친구가 신호를 잘못 보내면...
택시가 되어줄 친구가 길을 막고 다른 곳으로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