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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ngvely Today] 나의 책 읽기 - 세 권의 책

in #photokorea6 years ago

담이 드셨다면서도 꽤 많은 책을 읽으셨네요.
삐삐는 어려서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외국 드라마였던 거 같아요.
아직도 삐삐의 목소리가 귀에서 생생히 들릴 정도니까요.ㅋ

저도 지난 주에 날잿죽지에 담이 들었었어요.
전에는 이렇게 담이 들면 수영장에 며칠 가서 수영을 하고 나면 나았었는데, 요즘은 수영도 잘 안하고...
그래서 그냥 진통제를 두번 먹었더니 낫더라구요.
제가 원래 약을 잘 안 먹는 스타일이라서 어쩌다 먹으면 약발이 진짜 잘 듣거든요.ㅋㅋ
얼른 나름의 방법을 찾으셔서 담이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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