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드라마 감상 2021년 3월 25일 펜트하우스2 인물관계도 및 리뷰

SBS 드라마 펜트 하우스2 관련 리뷰

https://programs.sbs.co.kr/drama/penthouse2/clips/67737
![펜트하우스-1.PNG]

시즌 1에서의 내용에서 1년 후에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서진: 전서진의 비밀과 과거는 어떻게 될련지?
주단태: 주단태의 치밀함은 여전히 빛을 내고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윤희: 착한 듯 나쁜 듯 악착같은 모습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수련: 주요인물이였던 다시 등장할지가 초유의 관심인데요? 상황을 지켜봐야겠어요 스포자제>.<
김마리: 역시 대들보적인 펜트 하우스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규진: 이규진의 몰락은 어디까지 갈지
로건리: 로건리는 과연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등장인물 관계도는 시즌2가 아직 공개되지않아 시즌 1으로 대체하여 올렸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1-
인기가 너무나 많아서 였는지 시즌2또한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구설수와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아무리도 요즘은 넷플릭스나 왓챠 이런 플랫폼으로 진출하는 추세인 만큼 지상파를 되살릴 엄청난 핫이슈를 몰고 왔습니다. JTBC의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비슷한 내용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초호화 캐스팅으로 우리가 알만한 그리고 익숙한 배우들을 모조리 다 끌어서 캐스팅을 하였습니다.

누구나 악역이 될 수 있고 정점에 오르려고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잘나타내 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것은 누구나 직면한 욕망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시대 상황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고 아프게 해도 위에 사람들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현실 고증을 해버리는 거니깐요 ㅎㅎ

펜트하우스 2
기존 시즌1에 비하여 스토리 진행속도가 빠릅니다. 시즌1에서는 이를 소개하는 식의 전계였다면 시즌 2는 사람들이 어떻게 미쳐돌아가는 것인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스포는 하지 않겠으나 이러한 점을 파악하시면서 보신다면 재미가 배가 될껍니다. 이상으로 등장인물 관계도를 마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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